2008/11/08 04:21
Contemporary Art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도통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작업이 겹쳐 있는터라. Online Exhibition 형식으로 미디어시티 서울 행사의 일환인 서울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문제점도 없었고, 좋은 작품이 꽤 많았던 행사였고, 도슨트도 충실하여 뭐하나 꼬집을것 없었습니다. 회화와는 다르게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작품작품들은 현대미술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관객의 시각"이 주가 되는지라, 제 느낌을 서술하기 보다는, 직접 느끼실수 있도록 사진과 영상을 늘어놓았으니, 직접 느끼셨으면 합니다.
※미술관은 원래 촬영이 대부분 금지 되어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도 기본적으로는 촬영이 금지되어있으나 이 비엔날레 행사는 "플레시"를 터뜨리지 않는선에서 촬영이 전부 허용되었음을 알립니다. (일부 촬영불가인 작품은 촬영불가스티커가 따로붙어있었습니다.)
또한 촬영불가인 작품은 촬영을 아예 시도하지 않았으며, 플레시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헬드카메라와 화소낮은 구형디카로 촬영하였음을 알립니다.
환상,Phantasm 2007, 인터랙티브 설치
이작품은 빨간빛이 나는 공의 움직임에 따라 나비가 모여드는 굉장히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폴챈 (중국/미국)
제6의 빛, 6th light
사라짐,Vanishing
양쪽의 화면이 다른 내용을 펼치고있는 작품 (사진찍은쪽은 여인이 나오는 방향) 반대방향은 남성이 나옵니다.
알자지라. CNN
이작품은 동영상을 먼저 보신후 사진을 봐주세요.
브레이킹 뉴스 - 뉴스자키 되기, Breaking News- Be a News Jockey
인터넷 기반 인터랙티브 설치
이 작품은 관객이 프로그램에 직접 검색어를 화면에 입력하면 구글이미지와 구글 동영상에서 검색된 수순으로 사진을 랜덤으로 배열하여 자동으로 뉴스형식으로 영상을 비춰주는것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진은 얼마전 타계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을 검색한것입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검색한 결과
연결태그가 자동으로 정리되어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나열됩니다.
모든작품의 저작권은 작가개인에게. 동영상의 저작권은 Joshua H. Lee에게, 동영상 디렉팅권한은 AT4W (Dean Dasl, Kim)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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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요즘은 뚝딱이 카메라 새로 구비한 것을 핑계삼아 일요일에 자주 나가 돌아 다니려 힘쓴다. 메이커가 틀리기도 하고 메뉴가 아직 손에 안익어 계속 많이 만지는 수 밖에 없겠다. 어디 갈 데 없나 찾다가 결정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어렸을 적 백남준님의 작품 몇점을 본 이후론, 그다지 이해도 안되고 난해한 이런류의 전시들을 보려고 한 적이 없다. 기억나는 것도 TV들을 많이 쌓아놓았었다는 정도?. 그때는 비싼 텔레비젼 왜 쌓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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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해설 결들여 주셔서 몇몇 작품 이해에 도움 됐습니다.
정작 관람을 하고도 내용이해에 충실하지 못한 시간 가져서 아쉬웠어요.
다음 기회엔 오디오 가이드나 도슨트 프로그램 잘 이용해야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어휴;; 저는 작품을 하나하나 오래보다보니 필요이상으로 오래있었습니다. 세시간정도 있었더니 주차비에 실신하겠더라고요. ^^; 나중엔 2시간 간격인가? 배치되어있던 도슨트를 앞뒤로 만날정도로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딱한가지 아쉬움이라면 비엔날레니까 "작가와의 시간"같은 프로그램이 좀 행사기간동안 일정간격으로 배치되었었으면 했는데, 앞쪽에 몰려있었던터라 좀 아쉬웠습니다. 행복하세요~ 답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랙백 남기셨더군요. 이제 전시 끝났지요?
잘 보았습니다^-^
AES+F 그룹에 대하여 많이 서술하셨길래 사실 내심 감동했습니다. ^^; 그들의 회화나 다른 작품들을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또다른 감각이 개입될것이라 믿습니다.
http://www.aes-group.org/last_riot2.asp?number=26 그들의 공식사이트에 있는 Last Riot 연작중 사진의 작품은 국내 모 갤러리에서 소장중이기도 합니다.
^^ 답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얻었군요^-^
아... 저도 여기에 갈려고 했는데.. 에고고~ 깜빡해버렸어요,,
웃. 못가서 아쉬우시다면 23일까지 진행되고있는 플랫폼서울2008 행사를 추천합니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舊서울역사,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